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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
게재매체 : 데이터넷
게재일자 : 2020-02-18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2019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한·체코 산학연 협력단과 공동으로 ‘VIBES’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가축의 최적 사육 모델링 및 환경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것이다.
VIBES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체코기술청의 공동출자로 진행되며, 개발기간은 3년이다. 한국 측은 글루시스를 주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참여한다. 체코 측 주관기업은 AI 영상인식기술 전문 기업인 Iterait이며, Brno 공과대학, 체코생명과학대학(CULS)이 참여한다.
현재 국내의 스마트 축산기술은 1세대인 단순 모니터링 및 제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비해 해외 기술 선진국들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밀 생장관리 및 환경제어 등 2세대 기술이 상용화 단계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83
No | 제목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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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데이터넷] 비정형 데이터 확산에 '파일·오브젝트'스토리지 시장 뜬다 | 2021-04-5 |
게재매체 : 데이터넷 게재일자 : 2021-03-28 비정형 데이터 확산에 ‘파일·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 뜬다 (3) 워크로드별 최적화된 스토리지 제공...민간·공공 시장 공략 경쟁 확대 확대일로에 있는 AI·빅데이터 관련 파일·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장에서 IBM은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SS: Elastic Storage System)을 필두로, 2019년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대형고객사 및 새로운 워크로드 적용사례를 추가로 확보하며 빠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에만 100PB 이상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략)... 국내 중소기업 글루시스도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AnyStor Enterprise)’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로 하드웨어의 제약 없이 어떠한 x86 범용 서버에도 탑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선형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스케일아웃 방식으로, 기업 내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필요한 만큼 추가로 용량과 성능을 확장 가능하다. 소규모 오피스부터 대규모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고객 환경에 구축이 가능하며, 스토리지 증설이 잦거나 예측하기 힘든 VDI 및 방송 미디어 서비스 등에 특히 적합해 대규모 무중단 서비스가 요구되는 방송국과 온라인 서비스 업체에 구축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 사례로는 KT가 있다. 지난 2020년 3분기에 KT는 액티브 아카이브 스토리지 용도로 글루시스의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 게이트웨이 2대를 도입했다. KT는 기존에 VOD 모바일 서비스 용도로 SAN 스토리지 환경을 구성해 왔으나, 장기 보관용 영상 및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가 급증해 기존 SAN을 활용하면서 파일 서비스가 가능한 액티브 아카이브 스토리지가 필요했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675 | ||
103 | [데이터넷] 글루시스, 가상화 환경 플래시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미국 특허 취득 | 2021-02-19 |
게재매체 : 데이터넷 게재일자 : 2021-02-18 임시 SSD에 가상머신 할당 통해 대역폭 성능 연속성 제공…SSD 수명 최적화까지 [데이터넷]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가상화 환경 SSD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관련 미국 및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가상머신이 할당된 SSD 스토리지의 입출력 대역폭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쓰기 절벽(write cliff) 발생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쓰기 절벽이란 낸드(NAND) 플래시 구조의 고질적인 문제로, SSD의 사용 가능한 페이지(page) 확보가 늦어져 쓰기 공간이 부족할 경우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존에는 SSD에 쓰기 절벽이 발생한 후에야 데이터를 다른 SSD로 할당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입출력에 대한 연속성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본 특허의 기술에서는 할당된 여러 가상머신의 입출력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설정한 위험 수준에 따라 할당된 가상머신을 스페어 SSD에 임시 할당한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SSD 스토리지의 성능 저하 없이 일정 수준의 입출력 대역폭 유지가 가능하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323 | ||
102 | [데이터넷] 글루시스, 국제 스토리지 성능평가 ‘SPC-2’서 가격 대비 성능 1위 달성 | 2021-01-14 |
게재매체 : 데이터넷
게재일자 : 2021-01-14 최대 스루풋 초당 1만987MB·MB/s당 3.43달러 가격으로 가격 대비 성능 1위 차지 2019년 이어 두 번째 국제 인증 성과…국산 스토리지 인지도 제고·매출 향상 기대 [데이터넷]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자사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SPC-2 국제 스토리지 성능평가의 가격 대비 성능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에 진행된 SPC-1 성능평가에서 가격 대비 성능 1위(2019년 11월 기준)를 차지했던 것에 연이은 성과다. 글루시스는 지난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지원으로 ‘SPC-2’ 성능 평가를 진행했다. SPC-2 벤치마크 테스트는 대규모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는 비즈니스의 순차적인 스루풋(throughput)을 측정한다. 대규모 파일 처리,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쿼리, 주문형 비디오(VOD) 환경을 구현해 테스트한다. 이번 테스트에서 글루시스는 최대 스루풋 초당 1만987MB, MB/s당 가격이 3.43달러로 가격 대비 성능 1위를 차지했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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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디지털타임스] 글루시스, 문서중앙화 솔루션 '플러그디스크'로 공공시장서 선전 | 2020-12-21 |
게재매체 : 디지털타임스 게재일자 : 2020-12-21 [디지털타임스] 글루시스(대표 박성순)가 최근 여러 공공기관에 문서중앙화 솔루션 '플러그디스크(PlugDISK)'를 공급하며 선전하고 있다. 글루시스는 올해 S지자체, K중앙행정기관, N연구소 등 정부·공공기관에 플러그디스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플러그디스크를 비롯한 비대면 솔루션 관련 문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을 계기고 공공기관 전반에 걸쳐서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공공기관이 보안 및 절차 등의 이유로 기존의 인프라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22102109931650003 | ||
100 | [전자신문] 글루시스,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 나라장터 등록 | 2020-11-17 |
게재매체 : 전자신문 게재일자 : 2020-11-17 글루시스,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 나라장터 등록 [전자신문] 글루시스(대표 박성순)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애니스토 엔터프라이즈(AnyStor Enterprise)' 24베이 모델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애니스토 700E-24' 모델은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다. 이중화(HA) 구성이 가능해 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다. 특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데이터로 인해 스토리지 증설이 잦거나 예측하기 힘든 영상 편집 환경이나 VM 이미지용 스토리지롤 적합하다. 파일·블록 등 멀티 프로토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오픈스택을 통한 가상화 환경도 지원한다. 오픈디렉토리(Open Directory), IBM Spectrum Scale 등을 추가 라이선스 없이 지원해 확장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이하 생략) - 원문 보기 : https://www.etnews.com/20201117000113 |